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졸라 재밌네. 그동안 예고편만 봐서 궁금했는데 본편 제대로 함 봐야겠다. 

장혁 액션 미쳤다. 악당들 질질 끌지 않고 바로바로 죽이는 거 속시원하네

액션신 진짜 개멋있네 처음엔 그냥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전개도 빠르고 액션신 진짜 멋있음

몰입을 하게 되더군요. 전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버릇이 있는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장혁 드디어 제대로 된 액션연출을 만났음. 모두에게 좋다.

이 세상에 죽어도 되는 아이는 없어 너무 멋지고 예고편만 보다가 리뷰보고 영화보니 너무 좋네요 

생각보다    스토리 방대하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하네 비록 존윅 과 아저씨를  

패러디한 b급 갬성이 있지만 장혁 특유에  진진함이  검객보다 많이 나아 보이네염

감독이 존윅과 테이큰에 영향받은게 너무 보이지만 장혁은 유니크했다.

총든놈에게 칼들고 달려들수 있는 악당들의 용기에 박수를

검객에서 아쉬웠던 점들이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서 메꿔진 느낌

'세상에 죽어도 되는 아이는 없어' 이 대사 진짜 명대사다

잔인한 장면 가리는 편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덕분에 재밌는 영화 찾아서 가요

처음에 한국판 존윅 짝퉁인가 했는데 이건 뭐 상상 이상이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시리즈로 나오면 딱 좋아 보입니다 테이큰같은 시리즈로

장혁배우 액션은 진짜 세계 수준이네 캐릭터도 매력있고

킬링타임용으로 질질 끄는거없이 재밌고 시원한 액션

그냥 스토리는 액션을 위하여 억지로 끼워 맞춘듯 하지만 너무 잘 만든 액션 영화 입니다

장혁씨의 액션은 뭔가 깊이가 다른거 같다

장혁의 액션은 괜찮으나 이런 시나리오를 보고 투자한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악역이든 머든간에

아직도 대길이의 감자먹으며 울음을 삼키는 장면이 뇌리에 남는다

 액션을 참 잘해서 좋은데 스토리가 뭔가 테이큰에 아저씨에 뭐 다 섞여있네

그냥 단순한 액션전문 배우가 아니라 깊이가있는 연기파 배우

와~아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보여준 장혁님의 다크 히어로 연기로 악인들을 

저는 개봉 초에 영화관에 가서 봤었는데 징그러운 장면이 많아 자세히는 못봤거든요

징벌하는 장면은 드라마 심의 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정치인간 ㅅㄲ들은 입에 달린게 허풍에 거짓말 짓거리인데, 킬러는 뭔가 다르네 다음 대선은 킬러를 뽑아

무슨 고등학생들이 원조교제 하다가 러시아에 팔려가고 뭔 이 한편으로 여러가지 영화를 한번에 볼 수 있었네요

뭔가 여러 영화가 떠오르는 영화인데 장혁님 정도의 액션이면 비리 없이 군 생활 잘 하셨을

이 영화에서 확실하게 제대로 보여주네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재미남. 가능하면 시리즈물로 나와도 좋을듯. 이런 가볍게 볼 만한 액션영화가 좀 필요한듯

악인들을 절대 교도소로 보내지 않고 인정사정 없이 특급호텔로 보내주는 건 드라마 '빈센조' 

스토리는 어디서 본거 같은 짬뽕이긴 하지만 뒤에 나오는 

메이킹필름만 봐도 장혁이 얼마나 고생하며 찍은 영화인줄 알게 되

악당들이 너무 용감한데 어떻게 죽는걸 무서워하는놈이 없냐 끝까지 자존심 지키며 죽어나가니까 존경심 마저 든다

현실의 한국의 검판새들은 증거까지 다 까발려져도 자기들끼리 봐주고 무죄 때리는데 오히려 피해자가 자살을

이후로 없을 거라 생각 했는데, 캬~아!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영화는 진짜 리얼로 너무 통쾌해서 떨리네요

역시 액션의 장인 장혁 정말 내 나이 50에 장혁의 액션이 감히 최고라 할만하다

실제로도 범법자들 이렇게 개작살 내버리는 사조직 이라도 잇었으면 대가릴 모조리 같이 죽여버릴

개웃기네 무기들 영화에 반했다 로고로 가리는거 되게 천천히 돌려가면서 하나하나 가렸을거 같은데

돈텔에서 주먹질하다가 쪽수 많이 나오니 권총으로 쏴버리는거 이게 현실액션맞지요 

한국에서 저렇게 총질하고 아무렇지 않은게 말이 안되긴 하는데 걍 시원하게 액션에 치중하니까 재밌네

그간 봤던 한국영화중에 참 신기하게 흘러가면서도, 깰끔한 액션 영화봤어

연기의 획일성 장혁님이 벗어나야하는 그틀 낮은 목소리로 읖조리는듯한 그대사들

약속 지켰다. 라고 하는 점을 미뤄 봐서는

와이프가 뭔가를 알고 있고 장혁한테 부탁해서 애를 구한 스토리같은데

스토리가 좀 그래서 그렇지만 액션만은 정말 최고다

이세상에 죽어도되는 아이는 없다가 킬링 띵언인데 왜난 와이프가 엮이면 상당히 예민해져가 가슴을 파고들까

감정의 변화에 따른 대사의 톤과 억양 그리고 몸의 표현까지 강릉의 또다른 모습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