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2 <<앤트맨과 와스프>>

이게이렇게 연결되는구나 마블세계관 미쳤다

그때는 몰랐는데 여기서 인피니티 워 마지막 하고 겹쳐 지는군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캉이 생각외로 쉽게 물론 고생은 하겠지만 죽을듯, 

그러고 나 죽인줄 알았쪄 아니지 죽인게 맞지 이젠 내 차례

앤드게임이 왜 앤드게임인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앤트맨과 와스프 어제 보고왔는데 마지막 쿠키때 캉이 여러마리 있는거보고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퀀텀매니아보기전 가장좋은 영상

기존 어벤저스 시리즈는 정말 수십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음

이제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1세대 히어로이자 2세대로 교체되지 않은 히어로 

그리고 pc주의자 디즈니에게서 살아남은 거의 유일한 백인 히어로 난 앤트맨 응원한다

과연 어벤저스 5편6편도 이런 재미를 줄수있을지 

앤트맨과 스파이더맨 곤충 쉨들이 마블 5페의 희망이다

걱정반근심반이지만 큰 기대는 않고 기다려봅니다

앤트맨 약하다고 무시 하지 마세요, 마블 어벤져스 되살린 작은 히어로 입니다

근데 스캇이 경험 했듯이 5년이 5시간이면 행크핌 아내도 양자 영역에 

30시간 밖에 있지 않았다는 설정 오류가 생기지 않나요

영화 봤는데 저 난리를 치고 고생을 겪고도 여전히 스콧랭 이라는게 걍 개웃겼음

디즈니에게 고소 먹지 않기 위해 앤트맨과 와스프 출저 밝히는 모습 멋지다

걱정과는 다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캉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쿠키 영상 보고 놀랐어요

마블의 시작과 끝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언맨의 끝으로 마블의 시대도 저물어가는 느낌이 드는 mcu5페이지

아니 이정도면 작정하고 페이즈 1만큼의 수준만 될려고 대충만드는거 아닌가 싶음

근데 세계관이 시간의 개념으로 너무 커지니까 너무 어려워

나오는 신작마다 솔직히 예전느낌이 너무 없고 어린이 영화 느낌이 가득차는게 디즈니 빨인지 모르 겠네요

앤트맨2은 걍 세달뒤 디플로 보면서 극장비용으로 치킨 시켜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다들 캉이 이번 영화에서 아쉽다고 평가하는데 캉의 무서움은 어디서든 다른 존재로 존재한다는것

이번 앤트맨으로 추후 나올 예정인 신작들과 어우러져서 기존 mcu 세계관을 잘 이어갔으면

앤트맨과 와스프의 이야기 라기 보단 재닛과 캉의 답답한 서사였고 캉의 카리스마와

타노스는 손가락 튕겨서 지구 절반 날렸는데 새로운 적은 숨만 쉬면 태양계 날아갈거

계속 이런 행보면 로다주 행님 속상해 진다구

별개로 그의 강함을 너무 코딱지에 묻은 코털마냥 표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엔드게임 제목은 기가 막히게 잘지었다 느껴진다

평화를 지키니까 할게 없어서 적을 만들어서 싸우는거 같다

영화가 제작되면 될수록 낮아지는것도 문제고 이제 마블영화는 디플로만 보기로

진짜 마블 영화 접으려고 했는데 역시 지무비님 객관적인 덕분에 시청할 생각 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세계의 어벤져스를 다 박살내고 다닌 빌런이라 혼자선 역부족 이고 닥터스트레인지나 

이번 캉은 테크에 몰빵느낌인데 무슨 말로는 토르이런 어벤져스들 수없이 학살하고 파괴시켯다길래 

루이스의 회상씬이 나름 트레이드 마크 였는데 친구들이 다 빠져서 약간 허전 하더군요 쿠키 영상들

타노스가 역대급 빌런으로 유사되는 이유는 등장하자마자 가장 강한 헐크,토르를 때려잡고, 

나는 재밌게 봤는데 계속 강하다고는 설명하는데

얼마나 쎈거야햇는데 그냥 와칸다테크보다 살짝 진화한 테크 수트

어벤져스 전부가 너무나도 무력하게 타노스에게 압도적으로 털렸다는 점이다

연출은 타노스는 커녕 현무 한방이면 죽을정도로 약하게 나옴

것도 솔직히 그달 인상적이지도 않앗음 로키에 나온 캉이 더 무서웟음

게다가 자신의 신념이 있고 그 신념을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캐릭터 

양자라는게 흥미로운데 진짜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움

수트 이런거 없이 그냥 모든 경우의 수를 알고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심지어 스냅할때도 자기까지 포함해서 했다는점은

카리스마 넘쳤는데 과연 캉이 그 간지를 뛰어 넘을수 있을지 기대가되네요

시간이 다르다고만 해서 잘 모르겠는데 30시간이라 생각하니 짧은 것 같기도 하고

캉이 너무 쎄게 나와버리면 스토리 전개상 말이 안되니까 너프한건 알겠는데 개미들한테 찢기는건 좀

캡틴한테없는 융통성 아이언맨 한테 없는 자상함 평범한 인간으로

개미 한테서 전율을 돋고 말았습니다 뭔 개소리냐구요

캉이 수 많은 어벤져스를 죽여 왔지만 해머 든 자는 힘들다 라는 방식으로 말했는데 해머 든 자는

최고의 활약 그리고 머리도 좋아 정말 최고의 마블히어로네 문득 든 생각인데 멀티버스 사가 결말이

보고나면 젤리의 매력과 개미한테 무수한 킬포를 보고 반할 겁니다

토르고 캉이 토르를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은 토르가 캉을 이길 수 있다는 증거 아님

이터니티 한테 멀티버스의 모든 캉들 없애달라고 소원비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퀀텀매니아만 봐서는 전략가도 아니고 절대강자도 아님 그냥 멀티 플맨급 같은 느낌

미국식 개그요소가 분명 있는대 웃는사람 단한명도 없다는게

토르가 맘만 먹으면 스톰브레이커로 고고싱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핌입자가 다 함 그것만 있으면 됨 누구에게나 이럴거면 주인공이 행커 핌을 하거나 

이거 오늘 봤는데 엔트맨도 지는데 개미가 이기던데 역시 개미가 최강 이더라고요

관측적 까지 재밋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신기한 영화 갠적으로 닥스2,토르4 개 재밋었고 앤트2,스파3 개노잼 

아니면 최종 빌런을 행커 핌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핌입자가 너무 강력함

우주해적 미토의 대모험 등장하는 정복자 칸 그는 대체 불구한

더이상 기대감도 안생기고 개봉후 나중에 디플 올라올때 시간 나면 보는걸로

영화에서 앤트맨과 캉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앤트맨이 자신이 어벤져스라고 밝혔는데 

캉이 강한 이유는 죽였다고 안도 하는데 바퀴 벌레마냥 계속 평행 세계의 캉이 나타남

굳이 내돈내산 하면서 극장 갈필요는 없를듯

근데 로키는 재밌긴 하더라구요 요즘 보니까 캉의 매력은 로키에서 느껴야 할 것 같아요

그 둘은 조물주같은 존재기 때문에  캉부터 시작해서 센트리얼, 도루마무

이터널스 토르 샹치 보다는 괜찮았으나 이제 마블은 떠나보내자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배경은 뒤로하고 앤트맨 시리즈가 유지하던 딱 가족영화

캘럭투스는 인간으로 따지면 이제 태어난 아기에 지나지 않음

개미들이 캉 끌고 갈때 진정 뇌절옴

캉은 그냥 어벤져스 5의 예고편에 예고편 느낌 아마 계속 

아무튼 둘빼면 캉도 거의 시공간 한편의 최강자임이 분명함

이런 톤을 유지하다 로키2와 다음 어벤져스에서 포텐 터질거라 상상중

앤트맨2 재밋게 잘봣는데 개미 떼거리 씬때문에 캉 비중이 약해 보임 그래도 첫번째 쿠키영상 충격먹음

가정교육 못받은 캐시의 활약들 잘 보고 왔습니다 진짜 캐시가 앤트맨 물려 받으면 하차 하겠습니다

유배된 캉이 제일 악랄하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이언맨 한테 쨉도 안될거 같은데

진짜 언제까지 예습용으로 영화를 봐야할까 

이번 영화 보고 보면서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한단어 우와 코큰캉 코큰거봐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는 다구리까는 빌런 한테 더욱 큰 다구리로 보답하는 영화

쉽게 드나드는 양자 역학 세계 시간은 조종 한다지만 개미한테 발리는

마블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바닥을 긴다

어제 한시간 짜리 올라 왔는데 오늘 바로 앤트맨 잠은 주무시나요

아무리 봐도 타노스는 대인전에 강하고 캉은 물량전에 강한듯 

애들 보기 딱 좋은 거기까지 러닝타임도 짧고 시간은 순삭

앤트맨2 보다는 이젠 샹치가 다시 보일 지경임

영화는 재밌었다고 생각함  전작이 블랙팬서여서 그런가 더 볼만헀음 블랙팬서는 갑자기 아이언하트라는 근본도 없는 애가

그냥 개미놈도 이번 영화에서 슬프게 보내 줬어야 했는데 캉부터 머독까지 줘빱으로 표현하고

재닛이 양자 영역 시간으로 30시간만에 새로운힘을 얻은 거였다니

나타나서 아이언맨 자리 대신 할려고 하는데 

이젠 캉을 울트라 급으로 표현 하려는건지 앞으로의 어벤져스 기대가 안됨

앤트맨은 이번에 그럼 양자 영역에서 탈인간 우주굇수 급 힘을 얻고 나오는건가

이번 앤트맨은 차기 앤트맨과 와스프이 계속 나오던 앤트맨 친딸이라서 

이어받아도 정이 갈듯 아이언맨 슈트를 씹 토니 아내나 딸이 이어받으면 몰라  

갑자기 천재 소녀 이러면서 한명 데리고 와서 재미 있으면 몰라 재미

그럼 거기 살고 있는 캉은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