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출연진 게런티만 백억이 넘었겠다. 

왠만한 탑배우들 여기 다 모였었네요

정우성 좋아하는데 이런 드라마 나온지도 몰랐네

베테랑 대선배들 부터 신인 아이돌 까지 대단한 드라마군요

아이리스 몰아보기 보고 아테나 몰아보가로 넘어왔어요

솔직히 첫 스토리부터 말이안됨 어떻게 차승원 형님이 

옥타곤에서 피에 굶주린 한마리의 고독한 숫사자인 추성훈 (아키야마 요시히로)

형님 한테서 맨주먹으로 다이다이가 가능하누

아이리스는 KBS방영,아테나는 SBS방영 후속작 계획했다 물건너 갔지

이런 드라마 히트치면 요즘은 드라마 제작사 따로 있어서 

계속 나왔을 건데 저당시에는 후속작 기대하기 힘든시기라 안타까움

수애가 왜 이중 첩자 인가요? 

아테나>NTS 그냥 첩자 아닌가? 

이중이려면 NTS>아테나>NTS 여야하는데 

NTS에서 놓아준것에 책임을 진다? 

아니면 아테나>NTS>아테나 라고 

하기에는 NTS에 아테나의 정보를 준적이 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