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베리 소넨필드

출연: 윌 스미스, 토미리 존스, 죠슈 브롤린  

맨 인 블랙 3 소개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

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속깊고 무뚝뚝한 백인, 나대지만 정 많은 흑인 형사라는 버디물 중 리썰웨폰과 함께 최고의 작품. 

그 중 3는 보는 맛이 부족한 편이라 시리즈 최고라고는 못해도 최고의 마무리를 보여줬음

진짜 딱 좋은 마무리 근데 아폴로 발사 할 시절 부터 있었으면 대체 3편에서 제이는 몇살 인거지 

아폴로 11호가 1969년 발사 된거라 맨인블랙 배경이 2000년대 초중반 이면 대충 맞는 나이 인거 같긴 한데

제이가 케이를 기억하고 있는건 과거로 직접 가서 케이를 만나서 

미래를 되돌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젊은케이는 타노스 였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