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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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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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 한다!!



감독: 크리스토퍼 매쿼리

출연: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소개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깊은 바다 속 어떤 레이더에도 탐지 되지않고 완벽한 스텔스 기능을 탑재한 

완벽한 세바스토폴 잠수함의 메인 컴퓨터에 눈동자 같은 문양이 뜨더니 

갑자기 적 잠수함이 레이더에 탐지 되고 세바스토폴을 향해 어뢰를 쏜다. 

세바스토폴도 대응을 위해 잠수함을 발사하지만 어뢰 충돌 직전 잠수함이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적이 발사한 어뢰도 반응이 사라진다. 

단순한 오작동으로 생각되던 그때 세바스토폴이 발사했던 어뢰가 갑자기 

항로를 꺾어 세바스토폴을 향해 날아오고 제어도 되지 않으며 어뢰와 충돌한 세바스토폴은 

침몰하고 탑승한 선원들 모두 사망하며 영화가 시작된다.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위태로운 대결을 펼친다


이 영화는 말씀하신 과거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좀 무거워진 감이 있는 것 같아요.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서 어떤 메타적인 태도를 갖는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늘어지는 느낌도 있고요. 

예컨대 시리즈 역사상 러닝타임이 가장 길어요. part 1,2를 7편의 챕터로 취급 한다면 더욱 그렇구요. 

1편의 유진 키트리지를 갑자기 전면에 내세우는가 하면, 

그간 다루지 않았던 이선의 IMF 합류 계기를 떡밥으로 뿌리기도 하고요. 

여성 멤버로 최다 출연한 일사가 불가 항력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도 보여주고

기차 장면에서는 히치콕의 향기가 강하게 나는데, 

이건 1편 감독인 브라이언 드팔마에 대한 오마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미션임파서블 7번째 작품인 데드레코닝 파트1을 개봉 첫날에 MX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영화는 2번 3번 봐야합니다, 

영화도 재미있고 톰크루즈 형님과의 찐 의리 때문 이래도 반드시 봐야할 작품입니다, 

분노의 질주도 이탈리아 에서 찍었는데 이작품도 비슷한 장소가 나오는것 같네요, 

여배우의 교체가 이뤄지는데 미션걸? 

우리들이 아는배우들이 나와서 좀더 쉽게 감정이입이 되는데 

유쾌한 케릭터의 분이 돌아갈때가 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캡아의 여친 케릭터 보다도더,

아 이영화 파트2는 연말에 할까요? 그랬다면 좋을것 같아요!

참~ 어바웃 타임의 그녀도 여전히 매력적인 악역 입니다 외모나 목소리도,

이단 헌트의 그녀 퇴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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