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배우 출연진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하셨나봐요  그냥 a와 b 급 

전도연이란 배우는 국보급 배우이자 자랑이지만,

액션이 필요한 연기였다면, 하지원이 어땠을까 싶다

중간에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재미있어요 전 재미있게 봤어요

예고편보고 전도연이 너무 찰떡이다 생각했건만 그게 다였어

요새 우리나라 영화 왜이러냐 흥행한 영화가 손에 꼽네 진짜

저배우들로 이렇에 작디작은 스케일로밖에 못만들다니

나이 50넘은 전도연도 액션이 가능하구나 라는 것외엔 전혀 볼꺼 없는 핵폐기물 영화

촬영장소가 몇군데 안되는거같아 출연료가 제작비 95%는 되는거같앗어요 머랄까 초특급 대형 킬러 시트콤

거슬릴만한 pc적 요소, 페미 요소를 이 정도면 무난하다 수준으로 잘 녹여냈는데 

이왕 오마쥬 한거 중반 이후를 차라리 킬빌 그 자체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내요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이 아주 크네요. 어떤 기자가 전도연 헌정 영화라고 했는데, 

올해 최고영화   전도연 첫엑션영화  특히 식당 단체 결투씬은  최고임  꼭 보세요

딱 그거인듯 설정은 아주 흥미롭고 좋았는데 능력의 한계인지 이걸 이야기로 만들어가지 못 하네요

화려한 캐스팅 전체적 타란티노 무비느낌 늑대의 피 곡성 황정민

보통 일베라도 자기sns같은데서 일베짓을하는게 일반적이죠 

페이크 존윅 킬 빌 닥터 스트레인지 시뮬레이터 등등

감독 변성현이놈이 악질인게 수많은사람들이 참여하고 또누군가에게는 평생을 기다려온 

감독 창작은 1도없고 뻔뻔하게 다 베끼고 이런 똥망작을 뽑다니 이것도 능력인가

데뷰작였을 영화에 이따위 똥을 싸놓은것은 절대 봐줘서는 안됩니다. 게다가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는겁니다.

길복순이 레전드 킬러 어쩌구 하는데

정작 왜 레전드 킬러인지 보여주는 장면이 없는게 고구마임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유쾌하게 잘 풀어서 재밌게 봤는데 다들 비판을 해야만 지 눈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건가

무슨 타임스톤이라도 가지고 있는지 시뮬레이션 돌리는 거 빼곤

지 인생이나 눈 뜨고 잘 보면 좋을텐데 안그래?

냥 여주인공 버프 받고 합짠 거 티 팍팍나는 정두홍 스쿨 재질 주먹질 칼질 끝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정도

보는 내내 레전드 킬러 어쩌고 후까시 잡을 때마다 비웃음만 나옴

기대를 너무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영화 다음은 존위4인데 기대를 안해야쥐 그래야 실망이 덜 클듯

영화 안에 개성 있는 부분이 없다는 게 아쉽. 그냥 여러 영화를 너무 오마주해서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바람에 평이 높아 질 수 없음

두분 예전에 사랑해서 서로때문에 못살아서 난리였는데 이번엔 죽일려고 하다니

감독이 무언가 레전드 판타지 액션 영화들 버무려 흉내내려 한 듯 존윅,아저씨, 닥터스트인지 등등

난 재밌게 봄. 설명하긴 애매한데, 여튼 애니메이션과 영화가 콜라보 된 느낌

영화 몰아보기는 또하나의 영화가 만들어 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