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샤 

프로듀사 인생 드라마 중에 하나인데 우연히 보게되니 또 반갑네요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을 드라마

정말 잼있는 드라마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산다라박 뒷담녀로 나와는 거 너무 웃김 2015년도에 

이렇게 기똥찬 드라마가 나왔 었다니 충격 이네요

송해 선생님 참 여러곳 에서 알게 모르게  나오 셨군요 멋지 십니다 존경 합니다

다양한 특별 출연자 분들을 보는 재미도 참 쏠쏠한 드라마 였습니다

난 티브이가 있어도 장식용... 티브이 안본지 10년 된 듯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드라마 진짜 굉장하네요 

드라마 영상 올라오면  10초 보나 첨부터 끝까지 올인했네요 와

두고두고 또 봐도 명작 입니다 목소리 이쁜 언니 덕분에 잘 봤습니다

정말 잼나네요 모르고 안 본 분들을 위해 재방해도 본방보다 시청률 높을 듯

잼있는 프로를 목소리 예쁜분으르 나레이션 들으니 더 잼 있었어요

프로듀샤2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말세로 흘러가 이런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드라마 보면 다들 힐링 될 듯

그외 모든 출연진들의 연기가 진짜 너무 자연스럽고 기가막혀요

꼭 전편 정주행 하세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분 들이야 원래 능청 스럽게 연기 잘하지만 아이유의 연기력을 알게해준 작품 이었어요 

진짜 재미 있었던 드라마 세 번쯤 봤어요 봐도 또 재미 있었어요

에피소드들도 재밌었고 ost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봤던 건데 2시간을 쉬지않고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재밌네요 

편집도 잘하셔서 더 꿀잼 이었습니다

전 외국에 있어서 못 본 드라마 였는데 주말에 제 2시간을 진짜 순삭해 버리 시는군요

엄지 척을 한번밖에 못 드리는게 아까운 영상입니다.

아이유님의 연기는 이 때도 살아있네요. 

당시 이 드라마 자체는 엄청난 시청률이 나왔죠

정말 재미 있네요 명작에 목소리 이쁜 언니의 깨알같은 멘트까지 더해지니 원작보다 더 재미있네요

간만에 긴동 끝까지 아주 잘봤습니다.

드라마 제목보고 안봤는데 내용좋고 연기도 잘하시고 그보다 

자연스럽고 짜임세 강한 편집이 최고네요

행복 했던 순간의 기억을 떠올리게끔 해주는 힐링 드라마

마지막 송해 선생님 나오실 때 눈물이 쏟아지네요

정말 좋은 분들이 까메오로 나왔던 명드라마

시간 되시면 '최고다 이순신'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유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나올 때마다 빛이나서 눈이 부시네 여기부터 내가 다 설렌다

점점 빠져 들다가 4시가 됐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두시간이 넘네요 너무너무 잼있고 다들 연기 짱이네요

아주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송해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됐는데 여기서 뵙게 되니 참 그립습니다. 

인생에 보기 드문 방송국 배경 드라마 라서 신선 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다들 자연 스러웠고요. 아이유님은

맡은 배역마다 정말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가 잘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크게 성장하시길

아이유의 존재감, 태현, 수현의 연기도 좋았지만 

못 본 드라마 였는데 주말에 제 2시간을 진짜 순삭해 버리시는군요

본방으로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

드라마를 아예 안보는데도,

너무너무 이뻐서 어쩔수 없이 봤었던 드라마

평소에 드라마도 잘안보고 완결까지 본 드라마 열손가락에 꼽는데 그중하나

드라마 아예 안보는데

편집과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편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봤는데 2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재밌게 쭉쭉 봤네요 구독 하고가요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죠 칸까지 가게 될줄 그때는 몰랐 지만 난 정말 좋아했던 팬이었음

시간이 지난 후에 봐도 아이유는 너무너무 이쁘네.

내 인생은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어요' 정말 슬픈 말이구나 생각했는데

그녀는 지금 언아더 탑이다

이거 별그대 다음에 김수현 작품이라 기대하면서 봤는데 뭔가 분위기도 

훨씬 가볍고 까메오도 엄청 많이 나와서 되게 재밌게 봤어요

예전 101번째 프로포즈도 그랬지만 방송국 사람들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항상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엄지 척을 한번밖에 못 드리는게 아까운 영상 입니다

공효진의 넘치지 않는 연기가 이 드라마를 이끄는 핵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