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보기 전 다시 앤트맨1,2의  시점 ,시간순으로 시빌워 ,어벤져스까지 먼저 몰아보기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캇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캇 랭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 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마블의 시작과 끝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언맨의 끝으로 마블의 시대도 저물어가는 느낌이 드는 mcu5페이지.. 나오는 신작마다 솔직히 예전느낌이 너무 없고 어린이영화 느낌이 가득차는게 디즈니빨인지 모르겠네요..

재닛이 양자 영역시간으로 30시간만에 새로운힘을 얻은거였다니.. 흠.. 앤트맨은 이번에 그럼 양자영역에서 탈인간 우주굇수 급 힘을 얻고 나오는건가? 그럼 거기 살고 있는 캉은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인 것인가!?